반응형 최현서 결혼1 최현서 결혼발표 유명 작곡가 출신 신랑 최현서 결혼 배우 최현서가 5월의 신부를 예약했는데요, 최현서는 오는 5월 1일 삼성동 그랜드 힐 컨벤션에서 6살 연상의 작곡가 출신 김두현 씨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축가는 최현서와 같은 소속사 가수인 KCM과 신랑과 친분이 남다른 가수 신용재가 맡게 됐습니다. 두 사람은 201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는데요, 연애기간 동안 공통된 관심사로 인해 가까워지며 서로 간의 애정과 신뢰가 깊어지며 결혼까지 결심하게 됐습니다. 신부 배우 최현서 배우인 예비신부 최현서는 2012년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해 '야왕', '미스코리아', '별별며느리', '힘센 여자 도봉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검증받은 배우인데요, 최근에는 KCM의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영화.. 2022.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