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웨딩화보 너무 아름다운 신부

너무 아름다운 신부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배일에 감춰져 있던 예비신부를 공개했는데요, 돈스파이크는 SNS에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나 아름다운 예비 신부의 모습도 같이 선보였습니다.

 

결혼 발표

화보 속 돈스파이크는 턱시도를 입고 드레스를 입은 예비 신부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앞서 돈스파이크는 SNS에 "부족한 저를 이해해주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아내가 될 분은 성실히 자기 일을 하는 비연예인"이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요, 그는 오는 6월 4일 6살 연하의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겸 사업가

한편 돈스파이크는 실력 있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 가요계에서 활동했는데요, 특히 음악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독특한 캐릭터와 실력으로 자신의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가요계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다양한 먹방을 선보이며 미식가로 인정받았는데요, 자신과 관련한 여러 음식 상품들을 출시한데 이어, 직접 음식저까지 오픈하며 이제는 요식 사업가로서의 길도 걸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