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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이런 일도

아론 전석매진 원피스 아니고 뉴이스트

by 다섯단어 20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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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아론 팬미팅

원피스에서 나미를 괴롭혔던 아론이 아닌 뉴이스트 출신 아론이 첫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인데요, 아론의 첫 번째 개인 팬미팅 '2022 AARON B-party 푸른달 스무하루'가 예매를 시작한 지 1분 만에 2회 차 전석이 매진되는 놀라운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엄청난 티켓 파워

그룹 활동 후 아론의 첫 공식 행보인 이번 팬미팅은 지난 5월 10일 티켓을 오픈했는데요,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된 가운데 공연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예매 개시 약 40초 만에 2회 차 전석이 매진되어, 아론의 티켓 파워를 실감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생일에 개최

'푸른달 스무하루'는 아론이 그룹 활동 이후 처음으로 팬들을 위해 마련한 공식 팬미팅이자, 아론과 팬들이 함께하는 생일파티인데요, 아론의 생일 당일인 5월 21일 개최되어 더욱 뜻깊은 하루를 보낼 예정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심사숙고한 팬미팅인 만큼 기획과 연출, 의상부터 모든 이벤트까지 팬들을 향한 아론의 진심과 사랑이 담긴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최선을 다할게요

한편 이번 팬미팅이 일찌감치 전석이 매진되며 팬들이 추가 공연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론은 "팬들과 함께한다는 것만으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생일 선물을 받았다. 팬들이 전해주는 사랑과 행복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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